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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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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핸드그라인더 展’을 통해서 알아본 핸드밀의 역사
작성자 presso (ip:)
  • 작성일 2016-11-2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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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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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그라인더 展’을 통해서 알아본  핸드밀의 역사


Cooperation 왈츠와 닥터만



개관 10주년을 맞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커피그라인더’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열고 있다.

커피그라인더는 커피를 분쇄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손길이 닿은 훌륭한 공예품이기도 하며, 더 맛있는 커피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기술력의 집약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수집 해 온 유물 중 다양한 핸드그라인더를 선보이고 문명의 발달과 함께 변화해온 그라인더의 역사를 추적해보는 뜻깊은 전시다.



 



The start of coffee grinding


처음 커피의 효능을 발견한 사람들은 커피를 열매 째 먹었다.

이후 보관을 위해 말리기 시작했고 새로운 식품을 어떻게 조리하면 더 맛있게 먹을지 끝없는 노력의 결과로 생두를 볶아 원두 상태로 만든 후 분쇄해 추출하는 것이 더 맛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15th century 원통형의 핸드밀 탄생 갈돌과 절구방아로 커피를 가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400년경 원통 실린더 형태의 커피밀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초기 형태의 그 라인더는 그대로 유럽에도 전해졌다.

17th century 커피 소비증가와 그라인더의 발전 1600년대 초 프랑스에서 수공예 커피 그라인더가 등장했다.

그 후 1700년 이후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식민지에서 재배에 성공 한 커피를 수입하기 시작했고, 곧이어 프랑스와 영국도 각각 그들의 식민지에서 커피를 수입했다.

이후 미국에서도 커피를 마시기 시작 하면서 커피 소비는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를 통해 커피를 가는 도구의 수요가 높아져 본격적인 커피그라인더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18th century 북아메리카 철제 그라인더 유행 유럽에서는 여전히 장식적인 수공예 그라인더가 만들어지고 있을때, 18세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외형보다 실용에 목적을 둔 철제 커피그라인더가 유행했다.

19th century 공장에서의 대량생산 시작 큰 무역항을 가지고 있는 미국 동부에 철강 및 주석 제조업체들이 들어섰고 1800년~1830년대 초 이곳에서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커피 그라인더를 생산했다.

유럽에서는 뒤늦게 본격적인 공장생산이 시작되었는데, 프랑스의 푸조(Peugeot)는 1840년, 독일의 자센하 우스(Zassenhaus)는 1867년, 영국의 켄릭(Kenrick)社는 1870년 대에 커피그라인더 생산을 시작했다.

산업혁명과 함께 전성기를 누리다 산업혁명이 진행되던 1800년대 말 수동 커피 그라인더의 수요와 생 산은 최고의 호황기였다.

북미대륙과 유럽 전역에서 생산되었으나 특별히 독일의 자센하우스, 라인부록(Leinbrock), 디네스(Dienes), 아민(Armin), 케이와이엠(KYM), 레나쯔(Lehnartz) 등이 커피밀을 생산하던 대표적인 유명 업체로 알려졌다. 20th century 대형 그라인더의 등장 1900년대 초에 벽면 장착용 커피그라인더와 박스형 커피그라인더가 생산되었고, 커피산업의 발달에 따라 제조사들은 대형 휠 커피그라인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저장용기가 부착된 벽걸이형 커피그라인더가 유행 했다.

신소재 개발에 따라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한 커피밀이 제작되기도 하였고,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야외, 캠핑용 제품도 출시되었다.

1800년 중반에 수많은 커피그라인더 제조회사들이 세워졌다가 전성기 이후 문을 닫은 후에도 프랑스 푸조와 독일의 몇몇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커피 그라인더 생산의 명목을 이어갔다.

기술의 발달에 따라 휠 그라인더에 팬벨트를 설치한 초기형태의 전동그라인더가 등장하고 나서, 1938년 키친에이드(KitchenAid)社에 의해 최초의 상업적 전동그라인더가 출시되었고, 1960년대에는 전동 그라인더가 보편화되면서 수동 그라인더 산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두 마리의 사자 이야기 The Tale of two lions


푸조 Peugeot 지금은 고급 승용차로 더 유명하지만 1810년 장피에르 푸조(JeanPierre Peugeot, 1734~1814)가 창업한 푸조는 철강회사를 시초로 우산, 재봉틀, 커피그라인더 등 생활용품을 생산했다

지금까지 사랑받는 뚜껑 달린 돔 형태의 투입구에 손잡이가 있고 나무박스에 서랍이 달린 전통적인 형태의 커피밀은 1840년에 프랑스 푸조에서 처음 생산했다.

19~20세기의 커피밀은 단순히 커피를 가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당시로써는 그 작은 도구 안에 상당한 기술력을 담은 것이었다. 핸드밀의 생명은 안에 나선형 형태의 커팅 기어(cutting gear)인데, 그라인더 부품 기술에 대한 노하우는 자동차, 항공기, 군사장비와 무기에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온 중요한 핵심기술이며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조는 자동차를 생산해냈다.

자센하우스 Zassenhaus 자센하우스는 1867년부터 핸드밀을 만들기 시작한 독일의 커피그라인더 브랜드이다.

1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업체답게 독일에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추었으며,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자재를 수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센하우스가 있는 졸링겐(Solingen)은 독일 서부에 있는 도시로 라인강 지류인 부퍼(Wupper)강을 끼고 있어 운송과 공업용수 사용이 용이하고 루르 지방에서 나는 최상품 철강석에 뛰어난 세공기술이 더해져 금속제련 산업이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졸링겐은 중세 시대부터 칼 제조업으로 잘 알려졌는데, 세계적 주방용품 헹켈이 여기에 자리를 잡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며, 자센하우스 역시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최고급 수동 커피 그라인더를 생산 해오고 있다.

특히, 분쇄 중 마찰열을 최소화해 열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자센하우스의 수동 커피그라인더에는 커피의 맛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독일인의 세심한 장인정신과 뛰어난 기술이 담겨있는 것 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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