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추소 만족하면서 오래 사용해 오다가 세테 270 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습니다.
버추소 사용하면서 대부분 만족해왔고
아쉬운점은 최근에 Flair Pro2 로 에스프레소 내리면서 일관성이 다소 부족한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는 KINU M47 Classic 핸드 그라인더로 내렸습니다.
이번에 세테 270을 구입해서 에스프레소를 내려보니 일관성이 매우 좋고
원두분쇄품질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 정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홈카페용 커피 그라인더로는 최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