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해서 산 제품이예요
처음받아서 살짝 헤매긴했네요
크레마는 잘 생기는거 같고 버튼을 누르고 나중에 다시 꺼야한다는 점이 불편하긴 한데 적응 되겠죠
스팀부분이 어정쩡하게 돌아가는데 이건 원래그렇다고 하네요
글라인더 같은경우는 에스프레소용으로 굵기가 10정도도 써있어서 이렇게 두스푼 정도 갈아봤는데 처음에는 기계가 이상 있는지 알았네요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요 두스푼에 3분정도
오토고 이중에서는 제일 아래 모델이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아쉬움이 많네요
가정용이고 입문용으로 산거긴하지만 다른 머신을 사용해본 저로 선 살짝 아쉬움이 남는네요

그리고 프레소몰에 고객응대는 별로네요